크리스티나 유나 이 재단이 주최 뉴욕일보, 팰리세이즈파크 세인트 미카엘성당 공동 주관한 제2회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가 지난 토요일 10월 19일에 팰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Notre Dame Academy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일 열린 뉴욕 대회와 19일 개최된 뉴저지 대회에 모두 97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친구"와 "가족"이라는 주제를 놓고 글짓기 솜씨를 겨루었고, River Dell H.S. 12학년 정서원 학생이 뉴욕 총영사상과…